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뒷자리 등에 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이 나온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 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직접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 운용을 비롯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초대형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주거공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 행정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0일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숙식할 수 있는 임대형 기숙사 건축계획 기준을 공고하고, 임시숙소 운영 기준도 정비했다.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가 생활하는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기준은 사업자들이 건축가능 여부와 규모, 계획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인허가 과정에서 투명한 건축행정을 구현해 원활한 숙소 공급과 법적 기준에 맞춰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공고한 기준은 공고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며, 공고안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임대형 기숙사(50실 또는 바닥면적 합계 2000㎡ 이상)의 건축 계획 기준이 명시됐다. 시는 기준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거주를 위한 숙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KPSNEWS 김채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까지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시민의 시선으로 홍보하기 위한 ‘2026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이 제시하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직접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블로그 콘텐츠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직접 경험한 문화·예술 현장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재단 사업에 대한 시민의 공감 및 참여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 숏폼 영상 마케터즈 5명 총 10명의 디지털 마케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마케터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된다. 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의 주요 공연·전시·행사·축제 등 문화·예술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 활동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디지털 마케터즈 선정 및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용인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안)’을 공개하고 8개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기흥노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규모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신규사업은 사업별로 70~100명 규모로 단계적 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내 ▲의료 ▲요양 ▲주거 ▲일상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논의한 올해 통합돌봄 신규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따숨케어하우스(중간집) 운영 ▲통합돌봄 AI안심매니저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가사·식사·위생·주거환경개선)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양성 ▲의료 통합돌봄 사업 운영(보건소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회의에서 고령·만성질환자 등 돌봄사업 대상자에게 필요한 조건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조사와 지자체 자체조사 결과를 참고해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등 8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고기동 유원지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고기동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고기동 467-1번지 일원으로, 지난해 12월 개통한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의 일부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신규 도로 주변 잔여 부지에 왕벚나무 가로수를 식재해 지역 주민과 고기동 유원지 방문객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8km 구간에 왕벚나무 가로수 약 1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구는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고기동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 신설과 정비 등 도로망 확충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도로망 확충과 함께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 경관과 보행 환경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3~18세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과 침 치료, 한방 물리요법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의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총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보건소 보건의료팀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받은 청소년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월경통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시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특별 기획전 개막식은 2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축구의 도입기부터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거듭난 용인의 축구 발전사를 소개하며 용인특례시가 축구의 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 기획전 전시실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한국 축구가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한국 축구의 대부 김용식 선수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국가대표 주영광 선수의 유물 등 축구 역사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관람객이 축구의 규칙과 전술, K리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체험 중심의 코너로 구성됐다. 사다리 스텝 밟기, 리프팅과 같은 신체 훈련 체험부터 나만의 용인FC 전술 보드 만들기, 포토존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이 축구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 3부는 용인 지역의 축구 발전사를 조명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일제강점기 용인 지역의 축구사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