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양성평등기념식 개최와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 김태연 지부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장애인 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김태연 명예시장은 시청 집무실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은 뒤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연 명예시장은 “장애인 가족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는 청학도서관을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난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청학로 80에 위치한 남촌동복합청사 B동으로 이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남촌동복합청사 A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청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039.19㎡)로 ▲유아·어린이·종합·디지털 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 5개 자료실 ▲진로·진학·취업 특화 장서코너 ▲디지털아쿠아리움과 미디어갤러리를 갖춘 미디어라운지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커뮤니티스테어 ▲세미나실·문화강좌실·다목적실·자유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책을 품고 미래를 여는 청학도서관’을 운영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관련 도서를 확충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강화했다. 현재 청학도서관은 비도서와 연속간행물을 포함해 약 2만5천여 권의 자료를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사업안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 사례를 안내해 보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반편성 기준 및 입소 우선순위 ▲보육료 지원 ▲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및 보수교육 ▲대체교사 지원 및 인건비 청구 방법 ▲처우개선 관련 수당 지원 등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지침 안내와 함께 ▲2026년 지도점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적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제도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안) △2025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결과 등 주요 안건과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관리 체계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동 단위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특화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정책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되며, 제도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3.5톤 미만
KPSNEWS 김채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초·중·고등학생인 학령기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대상으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단계적 성장이 필요한 강좌를 중심으로 장기 과정을 신설했다. 모집 강좌는 ▲스피치·연극 분야 등 장기 과정 7개 강좌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강좌로 총 15개 강좌다. 각 강좌의 운영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지능력 향상과 성취감, 사회적 적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만든 생신 케이크를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한파 속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였다. 김기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식사를 함께하며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와 구정 현안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토의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구•동 종합행정 평가 주민자치 분야 △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특히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교 및 민간시설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내용으로, 현재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안내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