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NEWS 김채경 기자 | 1월 28일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0명이 오전부터 반계탕, 장아찌, 어묵볶음, 봄동겉절이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구운동 관내 취약계층 27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이수복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이수복 위원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
KPSNEWS 김채경 기자 |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원장과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 외 20명의 방한단이 참여했다. 국제교육원과 몽골 방한단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토대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 KLS(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몽골의 관심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6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 상호 협력 체계에 기반 한 복지 안전망 역할 수행 ▲ 장애인 복지 및 권익증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에치와이는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반찬 전달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애 당사자들의 생활 전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상 속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AI 시대에 발맞춰 AI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내용을 28일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 도입 ▲AI를 활용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시스템 도입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도로위험 관제 시스템 도입 등이다. 먼저 공사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추진한다. 전사적으로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업무 특성에 적합한 AI 실행 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전략기획처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말에는 AI 활용 우수사례를 선발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용인시 공영주차장에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쓴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도 도입·운영된다. 통화 연결 지연 등으로 발생하
KPSNEWS 김채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
KPSNEWS 김채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귀농귀촌 교육’교육생을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귀농귀촌 예정)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기초반과 주말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개 과정만 수강할 수 있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초반은 정원 50명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기술 등을 다룬다. 주말반은 정원 70명으로, 주중에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7시간씩 총 5회 35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부터 농업법률 등을 다룬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
KPSNEWS 김채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