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 두 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박물관 서화교실(강사 양택동)은 매주 수요일 서예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10회)이다. 올해 신설된 나의 첫 캘리그래피(강사 김소진)는 매주 금요일 캘리그래피 입문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5만 원(10회)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예와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성인의 내면을 다스리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은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원)수(목원)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활용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교육과 식물 가꾸기 체험,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수수 자연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4월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수목원(일월·영흥) 홈페이지 ‘교육 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을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9일 일본산 활참돔, 중국산 냉동낙지, 러시아산 냉동명태 등 유통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는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다.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지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지하안전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등 시기별로 점검을 하며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空洞)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연다. 지방정부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영상을 함께 공모하는 건 처음이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그림과 영상을 공모한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또는 관련 기관(단체) 소속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발달장애인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이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 돌파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제안 4800건, 댓글 수 93만 개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역 내 경유자동차 268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8452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개선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를 소유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지역 여건과 차량의 배기량,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심한 장애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대상이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부담금이 면제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계좌(농협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 도서 신청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며, 동일한 도서를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때는 최초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된다. 빌린 전자책은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소장 중인 도서나 전문서, 수험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 제외 기준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 도서관은 전자책 총 1만 9445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시민 191명이 희망 전자책 431권을 신청해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전자책 수요에 부응하여 시민의 독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1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에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의 요청과 돌봄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는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 정원은 34명이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출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