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SNEWS 김채경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25일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 및 안성시장 인근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을 담은 배너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검진 체계를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