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SNEWS 김채경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3월 26일 안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보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 등 학교 기반 보건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와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결핵관리 ▲감염병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손 위생 교육 장비 지원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지원 ▲정신건강 증진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치매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홍보 내용 등을 공유하고, 보건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학교는 학생 건강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